위메프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1년이 안돼 고장이 나서
AS전화번호도 없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인터넷보고 세이코AS에 전화하니깐 해결이 되지않아 위메프에 전화해서 한달넘게 전화만 몇통하다가 겨우 교환신청이 되어 교환해주기로 했는데 수리를 하고서는 전화도 없이
택배비를 내야 물건 보내준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하니깐 택배비를 부담해야 물건을 보낸다고해서 1년안된 시점에 접수를 했고..이런저런
그과정에서 지체되었고 택배사 기다리다 1년이 넘었다고 얘기 하니깐..
어쨋거나 말거나1년이 넘었다고 무조건 운송비를 부담안하면 물건을 못보내준다고
하는군요..
기업의 행패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담원 전화받을때도 회사이름이 얘기안하고 여보세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가정집에 전화한줄알았네요..
1년이 안된 제품이 고장난것도 기분이 안좋고 AS를 하는 접수하는 과정에서도 한달정도가 지체되었는데
상담원의 말한다디가 너무불쾌하네요..
결국 위메프에 다시 전화하니깐..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위메측에서 해결되었으니 물건 출고한다고 했다는군요... 제가 전화하기전에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담원은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택배비 내지 않으면 물건 출고가 안된다고 하는거는
기업의 갑질이 아닌가 합니다. 상담원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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